1. 인터파크
카테고리 별로 의무발송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개인이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함.
상품 등록을 할 때 판매방식에서 즉시판매와 예약판매 중 선택을 할 수 있음. 예약판매 상품의 경우 상품 등록 할 때 예약판매 상품으로 등록해야 함.
(샵카페에서 바로 전송하기 때문에 예약판매가 불가능 함.)
2. 11번가
의무발송기한은 모든 카테고리가 동일하며, 예약판매 상품 등의 판매방식은 없음.
발송지연을 넉넉하게 해주면 패널티 부과되지 않음. (발송지연은 한번 하면 수정이 절대 불가능하므로, 넉넉한 날짜로 해주는 것이 좋음.)
발송지연 될 경우 패널티 부과 방식: 2-3일 1점 / 4-5일 2점 / 이후는 부과 안됨.
3. G마켓
신규 주문건이 들어오면 발송예정일(주문한 날짜로부터 최대 1달까지 입력 가능)을 넉넉하게 잡아줘야 발송지연에 뜨지 않음.
예약판매 상품 등의 판매방식은 없음. 가구 카테고리와 같은 특정 카테고리는 의무발송기한이 조금 길게 설정되어 있음.
3-5일 안으로 배송완료가 되지 않으면 1차 지연 / 8일 후에도 배송완료가 되지 않으면 2차 지연됨 => 따로 패널티 부과되는 것은 없고, 배송점수가 깎임.
4. 옥션
예약판매를 할 경우 아예 배송지연에서 제외됨.
배송지연 안내를 하면서 날짜를 지정했다 하더라도, 5일 이상 지연(토,일 제외)되면 -1점 차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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